하리수 분노 하리수 “이건 무슨 더러운 말…정말 어이없다”
하리수가 분노했다.
하리수는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건 무슨 더러운 말인지!?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담배를 피워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함부로 비속어나 욕 등 하지 않는 건 주변에서 다 아는데.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건 무슨 저의가 있어서 이러는건지. 정말 어이없네”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하리수는 자신을 향해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인터넷 게시물을 캡처해 올렸다. 캡처된 내용에는 ‘하리수가 골초’라는 사실확인도 되지 않은 말이 적혀 있다. 이에 하리수는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건 무슨 저의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고 분노했다.
그동안 하리수는 꾸준히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에 분노하고 분개했다.
● 다음은 하리수 분노 SNS 전문
이건 무슨 더러운 말인지!? ㅡㅡ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번도 담배를 피워본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함부로 비속어나 욕등 하지 않는건 주변에서 다 아는데.. ㅡㅡ 이렇게 유언비어를 퍼트리는건 무슨 저의가 있어서 이러는건지!? 정말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