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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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을 치른다.
이날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좌익수 작 피더슨-3루수 저스틴 터너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에는 1루수 맥스 먼시-유격수 매니 마차도-포수 야스마니 그랜달.
이어 하위 타선에는 중견수 코디 벨린저-우익수 야시엘 푸이그-2루수 키케 에르난데스.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는 류현진.
LA 다저스 타선에서 애틀란타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상대로 좋은 타격을 한 선수로는 마차도가 있다. 타율 0.667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