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고통 호소→결국 중단…주치의 경고에 ‘멘탈붕괴’ (미우새)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4-06-16 09:11:00




캐스터 배성재가 뜻밖의 위기를 맞는다.
녹화 당시 배성재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박한 목 풀기로 하루를 시작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목을 풀던 배성재는 뜬금없이 노래를 열창했고, 배성재의 노래 실력에 MC들은 물론 母벤져스까지 “목 풀 때랑은 전혀 다르다”라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려 3시간 동안 핏대를 세우며 이어진 멘트 녹음 탓에 배성재의 국보급 성대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결국 고통에 목을 부여잡은 배성재 때문에 녹음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는 후문.
심상치 않은 목 상태를 감지한 배성재는 이비인후과로 향해 곧바로 정밀 검사 및 성대 내시경 검사를 실시했다. 주치의는 배성재의 성대 상태가 좋지 않다고 경고하며 “지금까지 성대를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라고 진단해 배성재를 충격에 빠뜨렸다.
연이은 충격적인 결과에 그대로 얼어붙은 배성재. 과연 배성재의 성태는 어떤 상태일까. 1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