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사기 당한 정은지, 도심 속 추격전 포착…분노 머리채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06-15 09:37:00

사진 제공 : 삼화네트웍스, SLL
15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극본 박지하/ 연출 이형민, 최선민)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이미진(정은지 분)은 8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이다. 7급 공무원부터 시작해 9급 공무원, 경찰 공무원, 법원 공무원까지 온갖 분야를 파고들었지만 남은 것은 불합격이라는 쓰디쓴 흔적뿐, 열릴 듯 열리지 않은 좁은 취업의 문 앞에서 이미진의 간절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

사진 제공 : 삼화네트웍스, SLL
공개된 사진에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취업 사기까지 당한 이미진이 취업 사기꾼을 다급하게 쫓고 있는 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사극에서 볼법한 한복 차림이 더욱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한 손으론 치맛자락, 나머지 손은 가채를 부여잡은 이미진의 필사적인 달리기가 사안의 심각성을 체감하게 만든다.
이미진이 하다 하다 못해 취업 사기까지 휘말리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한편 계지웅과의 스펙터클한 첫 만남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으로의 파란만장할 인연의 서막을 알리듯 기가 막히게 첫 단추를 꿴 이미진과 계지웅의 이야기가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정은지가 취업 사기에 휘말리게 된 전말은 오늘(15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