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빚 청산하더니 이제는 출생의 비밀 “숨겨진 친동생有” 충격 (미우새)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06-14 13:58:00

이상민은 그동안 친척들과 왕래 없이 명절 때마다 쓸쓸하게 외로운 명절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그러던 이상민이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외가 친척들을 드디어 만난다.
이날 이상민은 처음으로 외가 친척들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친척들 역시 이상민을 따뜻하게 맞아주며, 상민이 좋아하는 반찬으로만 가득한 한 상을 준비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런 가족 모임은 처음이다”, “가족 밥상은 처음 먹어본다”라며 눈시울을 붉혀 지켜보던 모두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이상민은 친자임에도 어머니의 호적에 올려져 있지 않아 고생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장례 절차는 직계가족만이 진행할 수 있는데, 상민 母의 호적에 올라있지 않던 이상민은 외삼촌의 도움을 받고서야 무사히 어머니의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 이에 친척들은 이상민이 어머니의 호적에 오를 수 없었던 숨겨진 이유를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처음으로 알게 된 부모님의 사연에 이상민은 충격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고, 스튜디오의 母벤져스 역시 “정말 고생 많았네”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상민의 충격적인 출생에 대한 비밀은 6월 1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