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아들 어린이집 화장실서 안 나온 이유…‘안타까워’ (물건아)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2-09-18 18:13:00

MBC ‘물 건너온 아빠들’ MC 장윤정이 아들 연우가 4살 때 처음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무렵,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안 나왔던 사연을 들려줘 안타까운 마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18일 방송되는 ‘물 건너온 아빠들’ 4회에서는 장윤정, 인교진, 김나영 그리고 외국인 아빠들이 ‘우리 아이 어린이집은 몇 살부터?’라는 모든 부모의 고민을 두고 열띤 토론을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빠 앤디는 25개월 딸 라일라를 언제 어린이집에 보낼지 고민이라고 토로하고, ‘육아 선배’ MC들과 외국인 아빠들은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눈다.
무엇보다 장윤정은 “연우가 섬세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 어린이집을 보낼 때 너무 힘들었다”며 “당시 연우가 어린이집에 가면 화장실에서 안 나온다고 해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연우가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안 나왔던 사연은 무엇일까.

김나영은 “첫째 신우는 24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다. 당시 어린이집 아이들 중 신우만 혼자 말을 다 떼지 못해서 걱정했지만 말만 못할 뿐”이라며 신우의 씩씩한 어린이집 적응기 에피소드를 들려줘 아빠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반면 이탈리아 아빠 알베르토는 “아들 레오는 24개월, 딸 아라는 16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잘 적응했다”며 “우리 동네에선 아이를 언제 어린이집에 보낼지 고민할 수가 없다. 자리가 생기면 바로 보내야 한다”고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방송은 18일 밤 9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