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 “딸 숨긴 적 없어, 아파트에서 유명”…‘개버지’ 고백 (금쪽상담소)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2-09-17 11:00:00



배우 고주원이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고주원은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주인공으로 출연,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성 정체성’ ‘숨겨진 딸’ 등의 루머도 언급됐다. 고주원은 “성 정체성은 완전 남자 같은 스타일”이라면서 “숨겨진 딸은…. 딸을 숨긴 적 없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서 유명하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1년 전 강아지를 입양했다. 나는 딸이라고 한다. 나에게 너무 사랑스러운 딸”이라며 반려견 코코를 공개했다. 이에 MC 정형돈은 “결국은 개버지(개 아버지)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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