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보현, 임윤아 만난다…‘2시의 데이트’ 주연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12-14 11:31:00

배우 안보현이 임윤아와 만난다.
14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안보현은 영화 ‘2시의 데이트’에 남자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앞서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스캔들로 작품에서 하차한 김선호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코미디. 지난 2019년 942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엑시트’의 각본을 쓰고 연출한 이상근 감독이 차기작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여자 주인공으로는 ‘엑시트’에 출연했던 임윤아가 일찍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이 감독과 임윤아의 두 번째 호흡 또한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영화는 2022년 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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