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공개 프러포즈…이수영 걱정 가득 (힐링산장2)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1-12-14 09:51:00




‘힐링산장 2’의 마지막 손님으로 신화 김동완과 앤디가 출격한 가운데, 김동완이 앤디에게 “같이 살자”라며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찐친 이수영은 “영원히 결혼 못해!”라며 날카로운 독설(?)로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고 해 앤디의 반응은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SK브로드밴드-미디어S 공동제작, 연출 심세호 김수현, 이하 힐링산장 2) 측은 오는 15일 수요일 방송되는 10회 손님 김동완과 앤디의 힐링 타임 현장을 공개했다.
김동완과 앤디는 ‘으쌰으쌰’, ‘T.O.P.’, ‘Wild Eyes(와일드 아이즈)’ 등 대한민국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명곡들을 소환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수영은 “신화 완전체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며 감동에 젖었다고.
또한 ‘광하’ 전광렬을 위해 크림빵을 준비해 온 앤디는 김동완과 함께 그들만의 ‘크림빵 먹빵’ 연기를 펼쳤다. 사진 속에 크림빵을 소중히 손에 들고 연기에 과몰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는 가운데, 진짜로 빵 터져버린 크림빵을 손에 쥐고 ‘발리에서 생긴 일’의 명장면을 패러디한 앤디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김동완과 앤디의 열정(?)에 감탄하던 전광렬은 직접 나서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원조 ‘먹빵’ 연기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김동완은 제주살이 6주차 앤디를 향해 “같이 살자!”라며 깜짝 프러포즈(?)을 했는데, 이를 보던 찐친 이수영이 걱정 가득한 얼굴로 “영원히 결혼 못해!”라고 독설을 날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막내 앤디는 김동완의 제안에 어떤 리액션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