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김동영과 핑크빛♥ (1호가 될 순 없어)

이슬비 기자2021-02-22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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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에 김학래 임미숙 부부(숙래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숙래부부 이들 김동영이 출연해 장도연과의 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MC 박미선은 “오늘 도연이를 위해 특별한 손님을 모셨다"며 김동영을 스튜디오로 소환했다. VCR에서 공개된 김동영의 모습에 장도연이 관심을 보였던 상황.

장도연은 김동영에게 “실물이 참 대단하다”며 속마음을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인사를 나누면서 "실물이 훨씬 잘생겼다"며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박미선은 임미숙에게 "동영이 같은 아들이면 학래 오빠 용서하겠다"고 하자 임미숙은 "이런 아들 태어나 용서 100번 할 수 있다"면서 "아빠 옆이라 더 잘생겨보인다"고 했다. 하지만 김학래는 "뭘 그렇게 잘 생겼나"라면서도 아들 부심에 흐뭇해했다.



김동영은 장도연이 방송에서 자신의 부모에게 절을 했던 것을 언급하며 "저도 모르게 TV보고 절을 하게 되더라"고 맞절을 고백해 장도연을 웃게 했다.


박미선은 "단도 직입적으로 묻겠다"며 연상은 어떤지 질문, 김동영은 "연상 밖에 안 만나봤다"며 "위로 9살까지 만나봤다"고 했고, 임미숙은 "연상만 만났다고? 금시초문이다"며 깜짝 놀라며 "도연아 집에 같이 가자"며 분위기를 몰았다. 


이에 장도연은 "가뿐이 7살차이다"며 "참 신기한게 저는 연하만 만나봤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분위기가 몰아가자 "너무 진짜면 추잡해보이니까 그만하겠다"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