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긴급 수혈 부탁 “너무 급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2021-02-21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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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승지가 수혈을 부탁했다.

맹승지는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친한 친구 어머니께서 너무 급하다. 요즘 코로나19라 헌혈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지금 며칠째 수혈받지 못하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혈액형은 B형 유산이나 출산 경험 없어야 한다. 전국 헌혈하는 곳에 가서 지정 헌혈하러 왔다고 하고, 성분채집 혈소판 헌혈한다고 하면 된다”고 방법을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맹승지는 과거 불법 영상물에 대해 심경을 전한 바 있다. 맹승지는 2018년 8월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런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맹승지의 이름이 언급됐고, 한 여성의 모습도 담겨 있다. 음란물로 추정되는 사진은 동영상을 캡처한 것이라고. 하지만 맹승지는 해당 여성은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맹승지는 “‘맹승지 동영상’도 봤는데 내가 봤을 때 너무 안 닮았다. 시원하게 말하면 ‘맹승지 동영상’이나 ‘맹승지 누드사진’ 그런 건 이 세상에 없다. 아예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잡아낸다. 자비란 없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맹승지와 관련된 허위 음란물이 유포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일부 누리꾼이 맹승지에게 제보했고, 맹승지는 더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사실 음란물과 관련된 맹승지에 대한 루머는 이전에도 있었다. 2017년 4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루머에 대해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맹승지는 “과거 불미스러운 영상에 이름이 연루되었던 적이 있었다”며 “나는 절대 아니다, 그 사람이 더 예쁘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맹승지는 음란물 루머로 고통받고 있다고. 이에 결국 강경 대응 카드를 꺼내들 전망이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디미언으로 데뷔 후 ‘무한도전’, ‘섹션TV 연예통신’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