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재팬] 日 바바 후미카, 코로나19 확진…“자택에서 요양”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0-08-22 18:02:00
일본 배우 바바 후미카(2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바바 후미카의 소속사 네임매니지먼트는 지난 14일 바바 후미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995년생인 바바 후미카는 그라비아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와 ‘파이널 판타지14 빛의 아버지’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영화 ‘리벤지 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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