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최유라 남편, 일부러 차 들이받고…”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18-06-07 16:47:00
지난 1일 방송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홈쇼핑의 여왕' 최유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유라는 과거 6대 뽀미 언니로 활동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놀라운 것은 '뽀뽀뽀' 담당 카메라 감독의 구애에 열애를 시작, 결혼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후 최유라는 친한 기자에 결혼 기사를 부탁했다. 해당 기사는 양가 허락을 받기 전에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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