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놈들” 신하균, 싹 다 쓸어버린다 (감사합니다)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4-05-31 10:47:00

회사 내부의 빌런을 잡는 ‘감사의 신’ 신하균이 JU건설에 떴다.
tvN 새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극본 최민호 연출 권영일 주상규) 제작진이 물밑에 숨겨진 비리까지 완벽히 제거하는 감사계의 거물 신차일(신하균 분)의 첫 출근 현장이 담긴 티저 영상과 히든 박스 포스터를 31일 공개했다.
‘감사합니다’는 횡령, 비리,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건설회사 감사팀을 배경으로 회사 갉아먹는 쥐새끼들을 소탕하러 온 이성파 감사팀장 신차일과 감성파 신입 구한수(이정하 분)의 본격 오피스 클린 활극이다.

또 함께 공개된 첫 출근 티저 영상에서는 JU건설 내 깊게 박힌 악행의 뿌리를 뽑아낼 신차일의 출근 현장이 담긴다. 거물급 비리 사건을 모조리 해치운 신차일이 JU건설의 감사팀장으로 입사했다는 것은 곧 JU건설 내부에도 이만한 비리가 일어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에 “쥐새끼 놈들, 싹 청소하러 갑니다”라며 살벌한 포부를 밝힌 신차일이 JU건설 곳곳에 숨은 빌런들의 뿌리를 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감사합니다’는 히든 박스 포스터와 첫 출근 티저 영상만으로 직원들에게는 희망을, 빌런들에게는 절망을 안겨줄 신차일의 대청소를 기대하게 한다.
‘감사합니다’는 7월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