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여배우 기죽이는 미모’

phoebe@donga.com 2016-12-16 09:45
러시아 체조 국가대표 알렉산드라 솔다토바(Alexsandra Soldatova·18)의 미모가 새삼 화제입니다. 
1998년생인 그는 지난 9월 기준, 세계 랭킹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실력도 출중합니다. 그래선지 그녀의 셀카는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죠. 국내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사진에는 남다른 유연성을 뽐낸 솔다토바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170cm라는 큰 키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또한 비키니로 S라인 몸매를 보여줍니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지난 9월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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