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집에서 이렇게 먹어? 스타들이 차린 밥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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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STREET2020-02-10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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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리 실력을 자랑한 스타들이 있습니다. 특별한 메뉴와 화려한 플레이팅은 많은 이를 놀라게 했는데요.

소셜미디어에서 집밥 사진으로 주목을 받은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이민정
배우 이민정은 2월 6일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손님 초대. 집밥 이선생”이라며 사진을 올렸습니다. 평범한 가정집에서 보기 힘든 상차림인데요. 캐비아를 올린 고급 달걀 요리부터 한식까지 코스로 준비한 모습입니다.

특히 한식은 1인용 쟁반에 밥, 국, 갈비찜, 반찬 등을 정갈하게 세팅했는데요. 고급 한정식집을 방불케 하는 수준입니다.

배우 왕빛나는 댓글로 “이거 네가 다했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민정은 이에 대해 “너도 한 번 와. 해줄게”라고 답했습니다.

정혜영
배우 정혜영은 요리책 ‘정혜영의 식탁’을 발간할 정도로 소문난 요리왕입니다. 

그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만두, 김치볶음밥 등 식사류부터 과일 셔벗 등 후식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의 4남매가 요리를 거드는 등 단란한 가족의 모습도 전해집니다. 

정혜영의 남편 션은 2015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는데요. 당시 냉장고에서 샤프란, 전복소스 등 희귀 식재료가 등장해 셰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이원일 셰프는 정혜영이 관리한 냉장고를 보고 “저건 위생교육 교재에 나오는 정리 상태”라며 감탄했습니다.

차예련
주상욱과 달콤한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배우 차예련도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습니다. 그는 소속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치비티비’에서 요리 코너 ‘차집밥’에 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수제 햄버그스테이크, 파스타, 궁중떡볶이 등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주상욱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올린 영상들 보면서 따라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