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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모자 쓴 동물들, 너무 귀엽잖아
celset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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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18:07
미국의 핸드메이드 쇼핑몰 엣시(Etsy)에서 '노리스튜디오(NoriStudi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공예가 미리(Miri)씨는 가을을 맞아 새로운 동물인형 콜렉션을 공개했습니다. 갓 주운 도토리 꼭지를 따서 동물 인형 머리에 베레모처럼 씌워 준 것입니다. 이 작은 친구들은 방 안의 장식이나 열쇠고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귀여운 사진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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