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린 줄 알았다” 찜통차에 갇힌 네살아기

donga@donga.com 2016-08-03 15:38
원본/광주=동아일보 이형주·박성민 기자  
기획·제작/동아일보 김재형 기자·장대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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