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당나귀 귀') 130회에서는 김병현이 최준석 아내와 통화했다.
이날 김병현은 최준석의 확고한 요식업 사업 의사에 "제수씨는 오케이 한 거냐"고 물었다. 김병현은 아이도 둘이나 있는 최준석이 혼자 내려와 사업을 한다는 것에 회의적 입장이었다.
최준석은 "다 이야기 해놨다"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아내와 전화 연결시켜줬다. 최준석의 아내 어효인은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고, 최준석은 "내가 병현 선배한테 햄버거 그걸 얘기했다. 선배는 나를 못믿겠다고 여보 바꿔달라고 하니"라며 직접 이야기를 좀 해달라 청했다.
한편 그러면서 공개된 어효인의 사진에 김숙은 "소이현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최준석은 2011년 미모의 승무원 어효인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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