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슬럼프로 힘겨웠던 시기를 털어놓는다.
11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떡볶이만 먹어도 인연\'이라는 주제와 함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주식의 신 김프로와 함께 하는 경제 이야기부터 다양한 가족 단위 손님들까지, 새로운 인연이 또 한 번 가게를 찾아오며 안방을 훈훈함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김종민의 절친 신지가 깜짝 방문해 가게가 활기로 가득 찬다. 18세에 데뷔해 지금까지 연예계 생활을 해온 신지의 인생 이야기, 그리고 김종민과 뽐낸 현실 남매 케미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 또 하나의 추억을 선물한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신지는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낸다. 김종민 역시 "신지가 슬럼프가 심했었다"라며 그의 아픔에 공감한다. 신지는 "그때 좀 많이 위험했었다. 모든 게 망가졌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화려한 전성기를 누렸던 신지가 슬럼프에 빠졌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방송은 11월 1일 저녁 8시 30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