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뉴욕서 근황 공개…패션위크에서 여신 미모 발산

조유경 기자 2019-09-09 10:44

배우 송혜교가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7일(현지시각) 송혜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랄프 로렌’ 패션쇼에 참석했다.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송혜교는 “어떤 컬렉션이 나올지 기대가 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송혜교는 흰색 수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배우자였던 배우 송중기와 이혼을 했고 영화 ‘안나’로 복귀를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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