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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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LA 다저스는 테이블 세터에 우익수 작 피더슨-유격수 코리 시거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3루수 저스틴 터너-중견수 코디 벨린저-1루수 맷 비티.
이어 하위 타선에는 포수 윌 스미스-2루수 가빈 럭스-좌익수 크리스 테일러. 9번 타자이자 선발 투수는 류현진이다.
최근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0.90이나 상승했다. 최근 14 2/3이닝 18실점. 류현진에게는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