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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미, 흠 잡을 데 없는 '신이 내린 골반'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2019-07-07 12:52
모델 최소미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며칠 동안 청바지 청바지 노래를 불러서 오늘 나도 모르게 입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밀착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최소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미모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외에도 외출복으로 역대급 골반 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최소미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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