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현아는 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아찔한 비키니를 입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현아의 모습이 담기는 가 하면 그의 파격적인 섹시함이 담겨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이날 현아는 입술 시술 의혹에 휘말렸고, 직접 관련 의혹을 해명했다. 현아는 입술 시술(성형) 의혹에 대해 “눈 화장을 하지 않고 (입술을) ‘오버립’으로 크게 그린 것은 나다”라며 “메이크업이 진한 것도, 연한 것도 매번 다른 게 나는 좋다. 매일 일정을 소화하면서 변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저 당연하다는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고 이야기했다. 썼다. 즉, 성형수술이나 시술은 받지 않았으며, 악성 댓글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저 당연하다는 듯한 ‘키보드 악플’은 싫다”고 이야기했다. 썼다. 즉, 성형수술이나 시술은 받지 않았으며, 악성 댓글은 불편하다는 것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