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커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고개를 숙인 클레이튼 커쇼(30, LA 다저스)가 5차전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 홈경기에서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월드시리즈 5차전 LA 다저스 선발 투수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LA 다저스의 5차전 선발 투수는 커쇼. 지난 24일 1차전 이후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다. 정상적인 등판 간격이다.
앞서 커쇼는 지난 24일 1차전에서 4이닝 5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에이스의 역할을 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커쇼의 명예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미국 LA 지역 매체 LA 타임스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월드시리즈 5차전 LA 다저스 선발 투수에 대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LA 다저스의 5차전 선발 투수는 커쇼. 지난 24일 1차전 이후 4일 휴식 후 선발 등판이다. 정상적인 등판 간격이다.
앞서 커쇼는 지난 24일 1차전에서 4이닝 5실점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에이스의 역할을 하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커쇼의 명예회복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