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말 그대로 최강 동안임을 입증했다.
김성령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데렐라는 12시전에 노래 세곡 듣고... 잤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완전한 민낯. 1967년생으로 올해 52세인 그의 미모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꿀피부를 자랑해 놀랍다.
한편 김성령은 올해 영화 ‘독전’과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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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