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북아일랜드’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아일랜드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권창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벨파스트 윈저 파크에서 북아일랜드를 상대로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이날 한국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박주호가 쇄도하는 권창훈에게 절묘한 패스를 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권창훈.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