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지윤이 미국 이란 전쟁을 화두로 던진다.
사진=JTBC
9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약칭 ‘사기꾼들’)은 역사 속 ‘천재의 실패’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하며, 과거 천재의 실패와 현재의 연결 고리를 통해 또 한 번 관심을 이어갈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가 이란에 최후통첩을 예고하면서 전쟁의 공포와 나날이 치솟는 유가로 국제 정세가 흔들리는 가운데, 김지윤이 ‘미국 이란 전쟁’을 화두로 던진다. 이어 과거 원자 폭탄을 개발한 뒤 제한적인 핵무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한 천재와, 수소폭탄을 개발하며 압도적인 핵무기로 적의 도발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 천재의 피 튀기는 대립을 짚어낸다.
사진=JTBC
무엇보다 과거 두 천재의 실패가 현재 복잡하게 얽힌 핵 문제와 정확하게 맞물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김지윤은 강연 도중 모두가 간과했던 최근 국제 정세의 변화를 정확하게 짚어내며, 앞으로 도래할 ‘힘의 시대’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한다. 특히 김지윤의 상상치 못한 한마디로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9일 저녁 8시 5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