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축소술’까지 했는데 어쩌나…“성형 전 관상이 훨씬 좋아” (관종언니)

김승현  기자tmdgus@donga.com2026-04-02 21:26:01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2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평범하게 못 삽니다’ 이지혜 인생이 힘들 수밖에 없는 충격적인 이유(족상, 관상)”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함께 족상·관상 전문가를 찾았다. 전문가는 이지혜의 발을 살펴본 뒤 “초년이 매우 힘들었을 것”이라며 “횡선이 많으면 초년 고통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지혜는 “삶이 고통이었다”며 공감했다.
이에 이지혜는 “맞다. 그때 유학을 갔다가 자퇴하고 가출했다. 방황이 심했던 시기인데, 1995년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털어놨다.
또 이지혜는 “인중이 길면 장수한다고 하지 않냐. 제가 인중을 조금 줄였는데 단명하는 거냐”고 물었다. 전문가는 “수명을 보는 것은 관상 몇 가지가 결합이 되어야지 인중 만으로는 판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지혜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본 전문가는 “완전 다르시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어렸을 때 관상이 더 좋다”고 답해 이지혜를 놀라게 했다. 이어 전문가는 “더 이상 깎으면 안 된다. 턱은 말년운이다. 하관이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