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아내 셋째 임신, 만우절 거짓말 현실 됐다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4-02 10:21:42

배우 차태현이 만우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차태현은 지난 1일(수)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태현과 함께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미미, 미미미누도 함께했다.
첫인상이 궁금하다는 청취자의 질문에 미미미누가 “차태현 선배님이 생각보다 MBTI T적인 면이 강해 의외였다. VCR 보는 내내 영재와 제작진이 자신을 속이는 것 같다고 계속 조작을 의심해 말리는 게 힘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타고난 애들이 노력도 하고 착하기까지 한 모습을 보고 믿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만우절 방송에 맞춰 차태현은 만우절과 관련한 개인적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아내가 만우절에 셋째를 임신했다는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며 “그런데 일주일 뒤 진짜 임신인 것을 알게 돼 놀랐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한편, 세 MC가 출연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는 2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