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52kg 유지 비결 보니…안 빠지면 문제인 수준 [DA클립]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3-28 22:30:00



배우 한가인이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한가인이 168cm/52kg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매일 하는 12분 다이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그는 평소 유지하고 있는 몸무게와 함께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 루틴을 직접 선보였다.
한가인은 과거 1대1 PT를 받았으나, 선생님과 스케줄이 맞지 않으면 운동을 거르게 되는 단점을 발견했다. 그는 “선생님 없이도 스스로 운동할 수 있는 독립심이 필요하다”고 느껴, 예약 없이도 참여할 수 있는 단체 PT 시스템을 찾아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러 명과 함께 고통을 즐기며 운동할 때 이겨내는 힘이 더 크다”며 단체 운동의 매력을 언급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코치와 함께 12가지 동작으로 구성된 서킷 트레이닝을 선보였다. 주요 동작으로는 장요근 및 척추 움직임 깨우기, 중둔근 강화, 코어 및 전신 유산소, 버피 테스트 변형 동작 등이 소개됐다.
평소 러닝을 즐기는 한가인은 무릎 통증을 줄이기 위한 자신만의 팁도 공유했다. 그는 “코치님이 알려준 대로 근육을 미리 깨워놓고 뛰면 마치 공중에서 뛰는 것 같은 가벼운 느낌이 든다”며, 러닝 전 발 안쪽과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는 ‘카프 레이즈’ 동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가인은 시청자들에게 “심박수가 올라가야 체내 노폐물이 순환되고 지방이 탄다”며 단순한 걷기보다는 강도 있는 운동을 권장했다. 또한 “무작정 굶기보다 평소처럼 먹되 운동을 병행하며 식탐이 올라오는 순간만 잘 참아내면 슬림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