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권상우, ‘초훈남’ 아들 룩희 얼굴 공개 이유 [DA클립]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3-28 21:30:00




배우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최근 화제가 된 아들 룩희 군의 외모와 연예계 데뷔 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 룩희 얼굴 공개에 대한 손태영♥권상우 부부 심경 최초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미국 뉴저지의 한 카페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아들 룩희와 딸 리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부부는 룩희 군의 남다른 성실함도 자랑했다. 손태영은 “그는 축구를 너무 사랑한다. 방학 때 직접 캠프를 찾아보고 코치에게 연락할 정도로 적극적이다”라며, 이러한 열정이 사춘기를 건강하게 지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권상우 또한 “운동을 통해 맛본 성취감이 학업으로까지 연결되더라. 자기가 할 일을 스스로 다 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아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손태영은 앞으로 아들의 SNS 활동이나 사진 공개 여부에 대해 “또래 친구들처럼 소통하고 재밌게 놀면서 자기 일을 잘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제일 중요한 건 안 다치고 건강하게 잘 크는 것”이라며 부모로서의 진심 어린 고백을 전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