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사약 받고 피투성이→허남준 뺨 때리며 ‘혐관’ 로맨스 (멋진 신세계)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4-16 09:15:28


임지연이 생존형 독기로 가득 찬 캐릭터를 선보인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다.
이어 “내 이번 생 악착같이 살아낼 것이다”라며 생존 의지를 다진 서리는 신문을 읽고, 전력질주를 하고, 공중제비 킥까지 선보이며 21세기 적응기를 보여준다.
차세계(허남준 분)와의 관계도 눈길을 끈다. 서리는 “네 놈을 내 창과 방패로 써먹겠다”고 선언하고, 세계의 품에 뛰어드는가 하면 정신을 잃은 그의 뺨을 때리기도 한다. 이에 세계는 “진짜 웃기는 여자야”라고 반응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