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윤, 효도하려다 통장 털렸다…최재명에 SOS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홍세영 기자2026-04-16 0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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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홍성윤이 가족을 위해 지갑을 연다.

사진=TV CHOSUN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고향 대전으로 금의환향한 홍성윤 하루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성윤은 시민들 환대를 받으며 ‘대전의 딸’다운 인기를 실감한다. 눈물까지 보이는 어린 팬 모습까지 시선을 끈다.

대전에 도착한 홍성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백화점이다. “저금해 둔 돈을 털어서 가족 선물을 사겠다”라고 한다. 부모부터 형제까지 가족 모두의 선물을 세심하게 챙긴 홍성윤은 “이렇게 비싼 걸 사보기는 인생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다. 그러나 훈훈하던 분위기도 잠시, “이제 다음 달 월세는 어떡하냐”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사진=TV CHOSUN


야심 차게 준비한 효도 계획은 곧 위기에 봉착한다. 가족을 위한 선물 쇼핑에 전력을 다한 나머지, 정작 저녁 식사 비용을 결제할 통장 잔액이 바닥나버린다. 당황한 홍성윤은 “제 주변에서 제일 부자”라며 학교 선배 최재명에게 긴급 SOS 전화를 건다. 갑작스러운 돈 부탁에 최재명은 “네가 무슨 돈이 필요하냐”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해 큰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최재명이 홍성윤의 돌발 요청에 어떤 선택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는 16일 밤 10시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