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행’ 고영욱의 하소연…“교화됐다는데, 13년째 실업” [SD이슈]

이수진 기자sujinl22@donga.com2026-02-02 10:41:21

가수 고영욱. 스포츠동아DB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 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지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반려견들 사료값을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며 생계에 대한 어려움도 언급했다. 고영욱은 이와 함께 원모어찬스의 곡 ‘자유인’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곡에는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어’, ‘지금 간절히 내가 바라는 건 자유인’이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현재 고영욱은 SNS를 통해 간헐적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