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가터벨트로 파격 변신하더니…“11kg 다시 쪘다”

김승현  기자2026-01-20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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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이영지가 체중과 관련해 솔직한 고백에 나섰다.

이영지는 19일 자신의 SNS에 “프로필 업데이트 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들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갈까 하다가 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이영지의 소속사 메인스트림윈터는 이영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오프숄더 의상과 가터벨트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과감한 변신을 선보였다. 일부 매체에서 ‘13kg 감량’에 초점을 맞춘 기사들이 잇따르자, 이영지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다”, “현실적이고 공감 간다”, “팩트 체크하는 게 영지 소녀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해 KBS2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tvN ‘뿅뿅 지구오락실3’ 등에 출연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