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욕조 속 아슬아슬 노출…등 멍자국 뭘까 (세이렌)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6-01-19 08:29:00

사진=tv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박민영의 위험한 유혹이 시작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릴러다.
제작진은 비밀을 감춘 여자 한설아(박민영 분)의 모습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19일 공개하며 ‘죽음을 부르는 사랑’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tvN
무엇보다 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면서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남자들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의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낸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세이렌’은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한설아를 따라다니는 핏빛 그림자를 비추며 보는 이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 눈엔 지금 그 여자가 어떻게 보이죠?”라는 질문대로 모든 것이 그녀를 향한 편견일지, 혹은 확신일지, 베일에 가려진 한설아의 실체가 드러날 ‘세이렌’ 첫 방송이 기대되고 있다.
‘세이렌’은 3월 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