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갓 스물에…키스신 ‘강렬하게’ 돌변 (백반기행)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6-01-18 10:03:00

진세연은 데뷔와 동시에 ‘사극 요정’으로 등극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수없이 문경을 오갔지만, 정작 제대로 된 맛집 한 번 가본 적 없다고 밝혀 식객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는 진세연을 위해 식객이 발 벗고 나선다. 식객 픽(Pick) 비빔밥으로 3위 안에 드는 집부터,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까지 다채로운 문경의 밥상을 맛본다.

그런가 하면, 가는 곳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진세연의 ‘여신 비주얼’에 얽힌 에피소드가 쏟아진다. 데뷔 전부터 ‘잠원동 윤아’로 불리며 예상치 못한 악플 세례를 받아야 했던 웃픈(?) 에피소드부터, 학창 시절 남학생 한 분단(?)이 줄지어 따라다녔다는 화려했던 과거까지 공개된다. 진세연은 이날 역시 식당에서 만난 한 단골 손님으로부터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는 파격적인 고백(?)을 받는다. 그러나 고백을 던진 손님의 아내가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 있어, 일촉즉발의 부부싸움을 막기 위해 식객이 직접 등판해 이를 수습한다는 후문이다.
‘사극 여신’ 배우 진세연과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문경 편은 오늘(1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