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전 멤버 태일, 성폭행 혐의 징역 3년 6개월 확정

스포츠동아취재2025-12-27 19:14:27

NCT 전 멤버 태일이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에서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이후 태일은 항소했으나, 2심에서 기각됐으며, 재차 상고했으나 대법원에서도 기각됐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