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51세 맞아? 공항 입국샷 ‘청순美 폭발’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5-09-19 11:20:51


오나라는 자신의 SNS “입국샷 찍는다고 말을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51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과 심플한 가디건에 팬츠을 매치한 ‘꾸안꾸’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가수 제시와 전소민도 “예쁘다 언니”, “여신♥”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오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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