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배우, 공식석상서 중요 부위만 겨우…전라 노출급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9-17 11:13:34

배우 마고로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우 마고로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우 마고로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마고 로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A Big Bold Beautiful Journey)’ 시사회에 참석했다.
눈길을 끈 건 노출이었다. 빈티지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했지만 중요부위만 겨우 가린, 사실상 전라 노출에 가까운 의상이었기 때문이다.
마고 로비가 출연한 영화 ‘어 빅 볼드 뷰티풀 저니’는 두 남녀가 과거의 중요한 순간들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18일 호주에서 개봉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