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술주정 라방’ 후 달라졌다…논알콜 소신 발언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9-09 09:03:07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가수 보아가 논알코올 제품의 판매 확대를 염원했다.
보아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우리나라에도 논알콜 판매하는 식당이 많아지기를”이라고 남기며 기도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주류업계와 자영업계에 목소리를 낸 보아의 용기와 달라진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보아는 지난 4월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한 ‘취중 라이브’에서 무례한 언행을 보여 사과한 바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