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진 악뮤 이수현, 의혹까지? “위고비 안했다”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5-08-19 14:44:00

이수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저 위고비 안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서 ‘오랜만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팬이 ‘살을 대체 얼마나 뺀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건강이 우선인거 알지? 건강 챙겨 언니’라고 남겼고, 이에 이수현은 “고마워 지금이 태어나서 제일 건강해”라고 코멘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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