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청량한데 핫해…단추 겨우 잠갔지만 ‘역부족’ [DA★]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6-16 16:18:00






다비치 강민경이 청량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마 시작이래요. 화창한 날 벌써 그립다”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톱에 니트 상의, 핫팬츠 등을 매치해 청량감 넘치면서도 핫한 서머 룩을 선보였다. 푸른색 컬러 렌즈를 더해 오묘한 느낌까지 더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