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보아 술주정 용서→55억 집 도난 피해 “스케줄 취소” [공식입장]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4-08 16:27:00

박나래는 8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코너 ‘만나는 트롯’에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라디오 시작 1시간 전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관련해 박나래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최근 박나래 집이 도둑을 맞았고, 박나래가 이 사실을 7일 알아챘다. 경찰이 조사 중이다. 이에 오늘 스케줄만 취소를 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향후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또 박나래는 지난 5일 전현무와 보아가 진행한 취중 라이브에 뜬금없이 언급되기도 했다. 보아는 라이브 방송에서 전현무와 박나래 열애설 질문에 “안 사귈 것 같다. 오빠(전현무)가 아깝다”라고 비하해 뭇매를 맞았다.
결국 보아는 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과글을 게재, 술주정 사태 진화에 나섰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