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차승원과 갈등 언급 “왜 가식으로 느껴지냐니까..” (짠한형)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5-04-08 15:17:00

지난 7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유해진과 박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유해진에게 “‘삼시세끼’ 찍을 때 힐링도 되고 재밌고 보람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유해진은 “진짜 재밌었다. 그런데 어떤 순간에는 열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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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에 차승원이 건넨 조언이 인상적이었다고. 유해진은 “차승원이 ‘왜 그걸 가식으로만 보냐. 그 사람이 진심일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더라. 그 말을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때부터 좀 더 긍정적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해진과 박해준이 출연하는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물이다. 유해진과 박해준은 ‘야당’에서 각각 독종 검사와 마약수사대 형사로 변신해 대립각을 세운다. 4월 16일 개봉.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