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실세였네…‘위대한 가이드2’ PD 깜짝 사랑 고백까지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4-08 14:46:00

우탁우 PD가 김대호에 대한 사랑을 고백했다.
김대호는 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 제작발표회에서 지난 시즌1 촬영 후 “나는 가이드가 있는 여행은 맞지 않은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면서 “이번 시즌에 가이드가 없진 않으나 좀 더 자유를 주는 쪽으로 기획해보겠다고 하셔서 너무나 감사했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최다니엘은 “김대호 형이 실세더라. 영향력을 많이 끼치더라”면서 “형이 텐트를 치고 싶다고 하면 제작진이 텐트를 쳐주시더라. 프로그램이 짜이더라. 형과 함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다니엘 역시 ‘런닝맨’에도 임대 멤버로 합류하는 등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바. 그는 “특별히 의도한 건 아니다. 참여하게 해주셔서,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다. 찾아주실 때 열심히 좋은 모습,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나도 즐겁고 기분 좋아지는 것을 원하는데 많은 분이 보고 웃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만으로 영광이다. ‘위대한 가이드2’도 재밌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위대한 가이드2’는 한국 거주 N년차 대한외국인이 가이드가 되어 모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현지인만이 아는 스팟들을 알려주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번 시즌에는 박명수X김대호X최다니엘 조합으로 르완다를, 박명수X최다니엘X이무진 조합으로 아르헨티나로 여행을 떠났다. 오늘(8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