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역아’ 둘째 딸 낳자마자…남편 김태근 ‘아들 타령’ (동상이몽2)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3-17 16:49:00




배우 윤진이♥김태근 부부의 둘째 출산기가 공개된다.
앞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둘째 임신을 최초 공개한 윤진이. 녹화 당시 그는 ‘24개월’차 첫째 딸 제이와 ‘출산 D-day’를 맞은 만삭 둘째까지 폭풍 성장한 자녀들 모습을 공개했다.
출산 시간이 다가오자 윤진이는 첫째 제이와 애틋한 작별 인사를 나누며 병원으로 향했다. 제왕절개 수술 직전, 마지막 초음파 진료를 보던 윤진이는 ”역아의 경우 수술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는 의사에 말에 ”(머리가) 아직 안 돌았구나“라며 첫째와 다른 상황에 한층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남편 김태근은 수술실로 향하는 윤진이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가 하면 급기야 수술실 앞에서 폭풍 오열까지 했다.
‘쌍둥이 출산’을 앞둔 레이디 제인은 “다른 사람이 출산하는 것만 봐도 눈물이 난다”며 윤진이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윽고 우렁찬 울음과 함께 둘째 딸이 태어났다. 남다른 비주얼에 MC들은 일동 “인물이 너무 좋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두 딸의 부모가 된 윤진이♥김태근은 벅차오르는 행복을 만끽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러나 감동적인 순간도 잠시, 김태근은 “딸 보니까 아들 갖고 싶지 않아?”라며 갓 출산한 아내에게 눈치 없이 ‘셋째 타령’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윤진이♥김태근 부부와 둘째 딸의 ‘첫 만남’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