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男 배우 이어 또 고백받았다…“아이돌한테는 처음”

동아닷컴취재2025-02-26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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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왼쪽), 성한빈. 스포츠동아DB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개그우먼 장도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거친 하오와 그걸 지켜보는 한빈 | EP. 79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장하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하오는 “비밀이 하나 있다”라며 “한빈이가 학생 시절에 장도연 선배님이 이상형이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장도연은 “배우의 이상형은 많았지만 아이돌은 희귀하다. 이야기를 들어볼까”라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출처=유튜브 ‘살롱드립2’ 캡쳐


성한빈은 “어린 시절부터 영상을 진짜 많이 봤었다”라고 밝혔다. 장도연은 “어린 시절에 내가 멀쩡하게 나온 게 거의 없을 텐데. 기린 흉내도 내고 이상한 걸 많이 했다”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성한빈은 “맞다. 머리 양갈래로 하시고 팔을 흔드셨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리고 시상식에서 웸(Wham!)‘ 노래 부르시는 것도 봤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도연은 “뭐 하나 멀쩡한 걸 본 적이 없네”라며 “혹시 이게 신종 조롱이냐.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