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한 이민영, 고글 쓰고 청소광으로 돌변…신동엽 “역대급” (솔로라서)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5-02-26 08:27:00

배우 이민영이 ‘새로운 솔로언니’로 합류하는 가운데 반전 라이프를 예고해 화제다.
이민영은 오는 3월 4일 밤 8시 40분 새롭게 시작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에 전격 합류한다.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4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솔로라서’는 MC 신동엽, 황정음이 호흡을 맞추고 있다.

무려 10년 만에 예능에 나서는 이민영은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솔로 기간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마음은 안 그런데,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이라고 ‘극I 성향’을 내비친다.
그러면서 이민영은 “사실 어제 1초도 못 자고 왔다”며 쑥스러워 한다. 하지만 수줍음도 잠시, 이민영은 광인모드(?)로 180도 돌변해 모두를 집중시킨다고. 특히 고글을 쓰고 중무장한 채 종류별 청소 아이템을 자랑하며 집 안 구석구석 청소하는 ‘청소광’ 면모에 신동엽은 “역대급 캐릭터!”라며 환호했다.
한편 이민영은 지난 2006년 동료 배우 이찬과 결혼했지만, 결혼식을 올린 지 12일 만에 파경을 맞은 아픔이 있다.
사진 제공=지담미디어 / 사진=SBS Plu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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